어둠이 깊어지면 불안해져,
어디로 향해야 할지 막막해져.
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터널 속,
한 줄기 빛이 나를 밝혀줘.
흐르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
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아.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어.
어느 방향으로 향해야 할지 모를지라도,
어둠을 깨고 날개를 펼쳐봐.
어제의 눈물과 아픔은 떨쳐내고,
새로운 날이 밝아올 테니까.
한 줄기 빛처럼 어둠을 밝혀주는,
내 마음을 지켜줄 횃불이 되어.
시에 희망과 사랑을 담아서,
끝없이 펼쳐지는 이 세상 위를 흘러가리.
TIP. 어둠 속에서의 불안과 막막함을 표현하고,
그런 상황에서도 희망과 의지를 가지고
꿈을 이루려는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더욱 불안해지고
방향을 잃을 수 있지만,
끝없는 터널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이
나를 밝혀준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따라 발걸음을 이어가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라는 단어에서 망설였지만
요즘은 혼자서 주저앉는 일이 많아서 혼자서 말고
서로 이끌어줌을 말하며
스스로의 꿈을 위해 주변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루고자 합니다.
어디로 향해야 할지 몰라도
어둠을 깨고 날개를 펼치고,
과거의 아픔과 눈물을 떨쳐내며
새로운 날이 밝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마음을 밝히는 횃불이 되어서 자신의 마음을 지켜주며,
희망과 사랑을 글에 담아
끝없이 펼쳐지는 세상 위에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표준* 단어를 분석할 때, 실질적 의미를 나타내는
중심이 되는 부분은 '어근'입니다.
'덮개'의 '덮-', '어른스럽다'의 '어른'과 같이
단어의 핵심이 되는 부분을 어근이라고 합니다.
Dongnip독립* '사랑'이 핵심이 되는 부분이고, '
하여', '해', '하는', '사랑스러운', '사랑받다' 등의
다양한 형태는 해당 어근으로부터 파생된 형태
당신은 사랑주는 사람이야
충분히 사랑받아야 하고 충분히 사랑스럽지
나의 사랑스러운 사랑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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